작성자뱃걸리리작성시간23.07.07
처음에 번식장에서 구조해온 강아지라고 하길래 오.. 강아지도 귀엽고... 하면서 영상 몇 개 봤는데 뭐랄까 강아지는 귀엽긴 한데 주인부부의 결이 나랑 안 맞달까 해서 좀 부담스럽더라고 내용도 뭔가 구구절절 김.... 양천구 홍보대사된 것도 피드에 뜨던데 걍 음... 부끄는 행복했으면
작성자비염환자는볼드모트가부러워요작성시간23.07.08
여기 댓글들 보고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진짜 말투 비슷하다 기부 해달라고 애원하고 호소하는거.. 자발적 참여 분위기가 아니라 막 이렇게 안해주면(예: 댓글 수 부족해서 기부 못할 수도 있다) 힘들어진다 기부 못한다 이런식으로 자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