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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홍보대사에 유튜버 강아지 ‘부끄’···서울 첫 자치구 홍보견[서울25]

작성자X file| 작성시간23.07.06| 조회수0| 댓글 4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복숭아맛어피치 작성시간23.07.07 이 루트타는 펫 인플루언서들 좀 그래보임. 공구, 협찬, 광고, 거기에 인기좀타니까 둘째 데려오는거까지 전부... 펫인플루언서들 보면 대부분 다 저러는거같아
  • 작성자 뱃걸리리 작성시간23.07.07 처음에 번식장에서 구조해온 강아지라고 하길래 오.. 강아지도 귀엽고... 하면서 영상 몇 개 봤는데 뭐랄까 강아지는 귀엽긴 한데 주인부부의 결이 나랑 안 맞달까 해서 좀 부담스럽더라고 내용도 뭔가 구구절절 김.... 양천구 홍보대사된 것도 피드에 뜨던데 걍 음... 부끄는 행복했으면
  • 작성자 도모토쯔요시 작성시간23.07.07 ㅎㅎ... 플로우가 인스타 팔이 느낌이네..
  • 작성자 LIKE & LOVE 작성시간23.07.07 헐....부끄 한 때 봤었는데 여기서 논란 알아가네 충격이다...구취하러 갑니다..
  • 작성자 헛개수꿀떡 작성시간23.07.08 품종견을 홍보대사로...? 진도도 아니고... 굳이?
  • 작성자 비염환자는볼드모트가부러워요 작성시간23.07.08 여기 댓글들 보고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진짜 말투 비슷하다
    기부 해달라고 애원하고 호소하는거..
    자발적 참여 분위기가 아니라 막 이렇게 안해주면(예: 댓글 수 부족해서 기부 못할 수도 있다) 힘들어진다 기부 못한다 이런식으로 자극하네..
  • 답댓글 작성자 앱이아니라아버지 작성시간23.07.10 와우 충격적이다..;
  • 작성자 국방부장관 작성시간23.07.08 제발 학습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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