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노래 소리만 듣고 와 악뮤가 공연하네~

[숙면중]

출처 : 여성시대 숙면중

https://twitter.com/142www142/status/1676939634453131264?s=20

트위터에서 즐기는 ☁️신이변⛰️ 헤더에 예쁜거 있음

https://twitter.com/7jo123456jo8/status/1676960840128565248?s=20

트위터에서 즐기는 굳필

노래 소리만 듣고
와 악뮤가 공연하네~
하고 영상 봤다가 방영하는 프로가 복면가왕이었다는 썰 개웃김 https://t.co/EJAzMANb6d pic.twitter.com/QkhBPNaJd8

— 굳필 (@7jo123456jo8) July 6, 2023

솔직히 이건 시청자 기만이라고 생각함 https://t.co/hReygCJJ7O pic.twitter.com/Wi5MxiFHa4

— ☁️신이변⛰️ 헤더에 예쁜거 있음 (@142www142) July 6, 2023

그리고 안예은 반응

개웃기다..진짜짜증나고(to myself)..
숨길생각이없느게아니고..숨겨지지를않는것이니..오해업으시길바라며..
열화와같은성원에감사드립니다..
곧4번째귀신노래가 나옵니다..
많관부.. https://t.co/kpv7zkVHqf

— 안예은(진짜임) (@56yenyen56) July 7, 2023

https://youtu.be/ESGh6fYJt1Q

헉 안예은인데 모르겠다는 반응 있어서 노래 두고 감
창법(?)들으면 바로 알수있어서

https://youtu.be/ITDlWk_8QQY

유관순 열사와 감옥 동료들의 옥중 창가 ‘8호 감방의 노래’가 100년 만에 새롭게 음원으로 발표된다. SBS ‘K팝스타5’ 출신 가수 안예은이 8호 감방의 노래를 재현한 동명의 곡을 22일 오후 6시 발매한다. 3ㆍ1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한국일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8호 감방의 노래 원곡은 1919년 3·1운동 주동 죄목으로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 감방에 수감된 유관순(1902~1920) 열사 외 6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옥중에서 만들어 부른 노래다. 같은 시기 감방에 수감됐던 독립운동가 심명철(본명 심영식·1896~1983) 지사의 아들 문수일(81)씨가 기록으로 남겨둔 가사를 한국일보에 최초 공개하면서 다시 알려졌다.(▶관련기사 보기) 이 때 공개된 노래는 총 두 곡으로, 감옥 속 모진 고문과 억압을 이겨낸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독립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창귀는 뮤비가 좀 무서울수있음
https://youtu.be/8UUDyQyuvwI

[선 산 곱 창]

아놔 악뮤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부지런하게 살자]

트위터에서 박봄 영상도 핫하던데 ㅋㅋㅋㅋ 복면 썼는데 박봄 그자체ㅜㅜㅋㅋㅋㅋㅋ

[drxx]

숨길 생각은 있고..?

[제니랑]

악뮤 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숨기려는 생각 1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소소로운]

연어 왔는데 악뮤야 뭐햐?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