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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역 커피전문점 7곳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에 나선다.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적힌 컵홀더 2만개를 제작 및 배부해 지역 커피전문점에서 적극 활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컵홀더에는 '부부싸움 노출, 폭언도 아동학대입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아동학대 범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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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귤아이스 작성시간 23.07.10 커서도 부모님 싸우면 진짜 스트레스야.... 내가 아무리 성인이되고 나이먹어도 부모는 부모라.. 근데 애들은 어떻겠어 진짜 자식보는데선 안싸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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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ㅜ어아너어듀규고러럴 작성시간 23.07.10 우리 부모님한테도 보여주고 싶다ㅠ 아직도 엄마아빠 싸울때마다 심장뛰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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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각하인용 작성시간 23.07.10 맞아 난 아직도 엄마아빠가 조금만 큰소리내도 깜짝깜짝 놀라 얘기하면 엄마아빠도 그때 어려서 그런거라는데 난 그때 유초등이었어... 내가 더 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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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뿡뿡이의반란 작성시간 23.07.10 너무 좋은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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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럴시간에 작성시간 23.07.10 맞아 아동학대야 단순 말다툼이라도 한 공간에 있는 나는 너무 힘들었어.
다음날 학교가서도 놀지못하고 멍하니 창문만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