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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미니 팜 생츄어리의 농장동물도, 공장식 축산에서 키워지다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동물도 모두 같은 생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단체는 “복날에는 더위에 지쳐 체력 보충을 위해 고칼로리 영양식, 특히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많이 찾는다”면서 “많은 닭, 개, 돼지, 소 그리고 염소가 희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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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덜보 작성시간 23.07.11 이제 몸보신해야할만큼 영양이 부족한 시대가 아닌걸, ㅠㅠ 채식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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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짓수광인 작성시간 23.07.11 이게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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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잉츄잉껌껌 작성시간 23.07.11 직접 소 돼지 칼로, 전기로 죽이고 요리할 수 있어?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해. 근데 그럴 수 없다면 오늘 하루, 내일 하루라도 육식 멈춰보자. 맛있는데 ㅠ 하면서 동물 죽이는 거 멈추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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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한테왜그랬냐 작성시간 23.07.11 채식좋아 아예 채식은못하겠지만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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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칷투투투 작성시간 23.07.11 버섯전골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