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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과천 '송크란'서 난동 부린 미국인들 '필로폰 양성'

작성자동물학대범연쇄살인마|작성시간23.07.11|조회수4,891 목록 댓글 8

출처 : 여성시대 동물학대범연쇄살인마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2174?sid=102

태국의 새해 축제인 '송크란'을 표방한 한 워터페스티벌에서 소란을 피우다 택시에서 난동을 부린 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결과 이들은 마약을 투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A 씨와 20대 B, C 씨 등 미국인 여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8일 오후 6시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한 도로에서 타고 있던 택시에서 소리를 지르고 앞좌석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리다 택시기사가 인근 파출소에 신고하면서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앞서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워터 페스티벌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소란을 피우다 보안요원에 의해 택시에 태워졌는데, 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과 대마 등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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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앤리치베리머치 | 작성시간 23.07.11 송크란 나도 갔는디...뭔 일이래 어휴
  • 작성자멀보세요님이요 | 작성시간 23.07.11 에휴시발 개나소나
  • 작성자사카모토입니다만 | 작성시간 23.07.11 소란을피우는데택시를왜태워보내;;
  • 작성자춘천가는기차 | 작성시간 23.07.11 미쳤나
  • 작성자이건못참치 | 작성시간 23.07.11 ㅎㅎ 나 앞쪽에서 어떤 외국인 여자가 코담배인이 뭔지 코로 뭐 들이마시는거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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