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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윤 정부 ‘오염수’ 광고에 10억…“세금으로 일본 홍보”

작성자국민의힘|작성시간23.07.12|조회수1,844 목록 댓글 55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나라에 위험하지 않다는 취지의 ‘유튜브 광고’를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련 예산에 10억원이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겨레>가 확보한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광고 추진’ 문서를 보면 ‘수산물 안전 관리’ 정부정책 홍보를 목적으로 7~8월 사이 10억원을 들여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광고를 추진한다고 나타나 있다. 광고 형식은 영상·카드뉴스, 유튜브 채널 협찬 등이다.

유튜브 무료 이용자가 영상을 재생할 때, 앞·뒤·중간 등에 광고 영상이 붙는데 여기에 ‘후쿠시마 오염수가 위험하지 않다’는 ‘정부 광고’가 나온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781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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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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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뷰티풀퍼킹카 | 작성시간 23.07.13 이야...
  • 작성자본디쳐돌이 | 작성시간 23.07.13 대박이다..
  • 작성자옴네니반냐뤼 | 작성시간 23.07.13 ? 븅신아녀
  • 작성자코카콜라 마싯다 | 작성시간 23.07.13 본인은 물을 안마셔?? 이민갈건가?? 뭔 생각이지
  • 작성자처돌이는처돌지않았다고해요 | 작성시간 23.07.13 아 지돈으로해도 빡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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