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폼를러
오늘 무사히 끝난 2022 퓨처스(2군) 올스타전
퓨처스 올스타도 잠실야구장에서 하게 해달라고 추진했고
간절히 바라던 야구인
장효조
1956~2011
http://naver.me/5ax2cNng
그 바램이 드디어 이루어져 퓨처스 올스타도
올해는 잠실에서 열림
장효조 전 감독이 왜 퓨처스 선수들도
올스타전을 잠실에서 하게 해달라고 했는지
이유를 알고나면 더 눈물이 나는 ...
야구 후배들에 대한 마음이 ...감독님...😢
(실제로 잠실야구장에서 한번 뛰지도 못하고
그대로 방출 혹은 은퇴를 하는 2군 선수가 많음)
하늘에선 아프지않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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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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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one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14 응 구장 자체도 가장 크고
현재 있는 구장들 중엔 가장 오래되고
가장 네임드 있는.. 제1구장 느낌 ?
그만큼 의미도 되게 크다고 들었어 선수들한테는 -
답댓글 작성자네로와오레오의만남 작성시간 23.07.15 나도 야구는 잘 모르는데 ’야구‘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잠실야구장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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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샐러리마요네스 작성시간 23.07.14 이유가 너무.. 야구는 낭만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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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성주악 작성시간 23.07.14 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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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3. 윤영철 작성시간 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