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탄산수중독작성시간23.07.16
상대적으로 남자들 많이가는 당구장, 피씨방에 애 데려와서 사장이 노키즈존 붙이는데 봤냐고ㅋ 알아서 눈치껏 딱딱 어른들의 공간에 절~대 안데려오는 애아빠는 냅두고 애한테 1g의 책임도 없는 젊은 여성 알바,사장,손님들한테 각박하고 하는게 웃겨..ㅋ 애들이 왜 아무곳이나 다 갈수있어야하는데.... 그냥 어른욕심이잖아
작성자긍정적인마음으로작성시간23.07.16
그동안 노키즈존 관련 여시에서 글이나 여러 댓글들 봤는데 가장 설득력있는 글인거같아 노키즈존을 하면서 일부 엄마들이 혐오라느니 항의라는 장소들 대부분 인스타 감성, 조용한 카페나 브런치집ㅋㅋㅋ 정말 애들이 원하는 곳일까 자기네들이 가고싶은거 아닌지? 사장님들은 애초에 주 타겟층이 아동이 아니니까 노키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