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만아프면좋겠다) /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485&key=201703130603127411&pos=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naverschool&logNo=22156723054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바야흐로 2023년
약과가 대유행인 요즘
좋은 뇌절에 잘 빠져사는데
어느날 이런 소리를 들음.
.
"에이~ 그정도면 약과지!"
.
분명 약과는
옛날부터 매우 비싼 밀가루가 들어가고,
매애우 비싼 기름에 튀기고,
약이라 칭송받는 꿀과 조청에 저려진 과자여서 '약과' 라고 이름이 붙혀질 만큼 고오오오급 음식으로 취급을 받았고,
너무 고급 음식이라 금지령까지 내려진적이 있는데!
.
왜 별일이 아니라고 할때 "약과" 라는 단어를 넣을까?
.
.
나는 너무 궁금해져서 찾아봄.
이렇게 귀하디 귀한 약과는 당연 제사상에 올라갔는데,
제사가 끝나면 약과는 가장 높은 어른에게만 올렸다고 함.
근데
제삿날에 온 손님들이 약과를 탐하며 하나씩 주워먹음!!
.
그러나 제사 지내는 집에선 집에 온 손님이니,
차마 말은 못하고 속이 그렇게 탈 수 밖에 없는데...ㅠ
.
근데 이런 손님들은 염치가 영에 수렴해서
다른 음식과 집안의 제물도 더 탐하기도 함..!
.
그래서 집안 입장에선 손님이
차라리 '약과'만 먹으면 다행이다!
라고 해서
"다행이다~", 생각보다 무언가가 덜 심할때 할때
"에이~ 이 정도면 약과지!"
라는 말이 생겼다고 전해진다고 함!
문제시 글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