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착하게만 산 우리 아들인데"…실종 해병대원 엄마는 오열했다 작성자뉴스속보|작성시간23.07.19|조회수11,200 목록 댓글 3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aver.me/FxXu03GF"착하게만 산 우리 아들인데"…실종 해병대원 엄마는 오열했다김선형 윤관식 박세진 기자 = "그렇게 해병대에 가고 싶어 해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갔는데. 어딨어요. 내 아들." 경북 예천에서 호우·산사태 피해 실종자 수색을 하다 내성천 급류에 휩쓸려 n.news.naver.com전문 출처로문제시 삭제해병대원 발견은 오보 다른 실종자였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성원 | 작성시간 23.07.19 구명조끼도 안입힌게말이되나 작성자우니덮밥먹고우니 | 작성시간 23.07.19 아니 물때문에 이 난리 났는데 물을 경계 안하고 또 사고를 낸다? 이건 진짜 살인이야 작성자따뜻한푸라푸치노 | 작성시간 23.07.19 제발 어딘가에 살아있기를 ㅠㅠㅠㅠ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ㅠ 작성자머쓰슥타드 | 작성시간 23.07.19 ㅠㅠㅠㅜㅜ어떡해 ㅠㅠㅠ 작성자장실버라인 | 작성시간 23.07.19 하...속상해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