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의 원인도 소비주의라고 생각함..
사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지금만큼 많은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옷도 10년은 입을수있고 음식도 딱 먹을만큼만 사면 그렇게 많이는 안필요함
근데 그러면 인간이 소비를 덜하겠지..?
그럼 기업 이윤창출이 안될거고
그니깐 온갖 환상과 협박(또는 불안조장)을 통해 소비를 조장함
일단 내가 뭘 덜 소비할수록 탄소배출량도 감소한다고 생각해 넘 일차원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결이 조금 다른 얘기인데
서이초 관련 교권추락 문제
교사도 그렇고 공뭔도 그렇고..
왜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하대하나 싶어
인격체로보지 않는거같아
그리고 사람 하대하면서 본인 자존감 챙기는거같아
난 우리애를 이렇게 사랑한다!
나는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할말하는 사람이다!이런식으로..
난 교사도 그냥 교사로써 소비되는거같다고 생각해
존중보다는
걍 너는 교사니깐 이래야지?
이런느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중보다는
걍 찍어누르기?
무시?하대?이런게 만연하고
어느부분에 있어선 그게 정당화되고..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수는 없는건가?
학생인권조례가
교사인권침해하라는 뜻은 아니지않나
걍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써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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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Jollyuu 작성시간 23.07.2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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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니꾸닌 작성시간 23.07.20 소비하는게 자신의 권리를 떨친다고 생각해서인지 소비가 엄청 많음.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 놀아나는지는 모르고.. 매 자신의 행동하기 전 선택 속에서 한발짝 떨어져서 생각을 해봐야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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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칠라의개딸325684호 작성시간 23.07.20 좋게말해서 소비주의 싸구려로 말하면 본전뽑자 이런거
본전뽑아내겠다는 찌질한 마인드때문에 추잡해지는것도 많은듯 -
작성자되는대로살지뭐 작성시간 23.07.20 나도 공감하는데
이전부터 계속 사람은 이래왔는데 인터넷이 없어서 이런 유형이 많고 다양하다는 걸 모르고 자기 바운더리 이야기만 알고 산 게 아닐까도 싶어 -
작성자돈룩업 작성시간 23.07.29 자본주의가 무너진 후엔 복지사회가 올 거라고 봤던 것 같아. 인공지능(더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제한된 자원(기후 재앙+식량 포함)
어떻게 보면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랑 비슷할 수 있지 자원은 나눈다에서.
근데 복지 사회가 돼도 결국 권력은 존재할 것인데, 자본주의는 돈으로 권력 사다리를 올 수 있는데 과연 복지 사회에서는 가능할 까 싶음. 아마 하향 표준화가 익숙해진 삶을 대부분 살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