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어” 작성자노력없이성과를이루고싶다|작성시간23.07.21|조회수976 목록 댓글 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aver.me/5BvzKeUq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어”오송 지하차도 관리의 총 책임자죠,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참사 뒤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의 심각성을 뒤늦게 알았다면서도 현장에 갔다 한들 달라질 것은 없었을 것이라고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피치돌려내 | 작성시간 23.07.21 화법이.. 기름을 붓네.. 작성자장실버라인 | 작성시간 23.07.21 할 소리? 작성자내려놓는 용기 | 작성시간 23.07.21 누구랑 똑같은 소리하고 있네.. 작성자Love more | 작성시간 23.07.21 ㅋㅋㅋㅋㅋ수준 작성자요키는사랑 | 작성시간 23.07.21 그 자리에서 빨리 내랴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