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24060158417
특히 올여름 제주의 경우 작년에 비해 관광객이 30만 명 줄었다.
정부가 내수를 살리려 국내 관광 활성화에 발버둥을 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사람들은 국내 여행지의 ‘비싼 물가’ 탓이라고 토로한다. 어차피 같은 돈이 드니, 해외여행이 낫다는 것이다. 정부도 뒤늦게 성수기 휴양지 숙박비·밥값 등에 대한 물가 단속에 나섰다.
휴가 가기 좋은 5~7월인데도 작년보다 3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외면한 모습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증가세를 지속했지만, 주로 내국인 개별 관광객의 감소가 극심했다. 관광객이 줄면서 자연히 소비도 둔화했다
국내 휴양지의 ‘바가지요금’에 대한 비난이 들끓고 있다. 차라리 똑같이 비싼 값이라면 해외여행이 낫다는 분위기도 대세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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