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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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실종자 수색 및 사고 수습이 한창 진행되던 지난 16일, 김영환 도지사 일가가 괴산에 소유하고 있는 인근 지역의 정비사업 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업대상지는 김 지사 일가 부동산으로 통하는 도로가 있는 곳으로, 재해현장 대응에 모든 행정력이 동원되고 있던 시점에 입찰공고를 낸 것을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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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칼란디바 작성시간 23.07.24 역시 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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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쁨벙E 작성시간 23.07.24 진짜 기사 끊이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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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야이야아 작성시간 23.07.24 이런거 보면..정말 깜냥안되는 지도자가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 알수있다..충북도사람들도 반성해야돼..윤석열이랑 인연이 깊다는 이유만으로 아묻따 뽑아놓은 도지사의 결과가 인명피해인걸..(나도 충북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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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례?제가당첨이라구요? 작성시간 23.07.24 미친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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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훜쿠시마핵폐수 방류=암걸려서 주금 작성시간 23.07.24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