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_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7196?ntype=RANKING
땡볕더위 쩌는 매립지....
이곳에서 전세계 청소년 스카우트들 약 4만명이
12일간 하는 야영대회 잼버리가 열림
그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저 천막이나
수증기 분사되는 덩쿨터널뿐
근데 천막에서 10분동안 온도 재보니까 35도임
농지라 바닥 평평해서 물이 안빠진 곳이 더러 있음
부랴부랴 바닥에 팔레트 설치했는데 비가 안오길 바랄 뿐.....
밤에 한시간 동안 잡힌 벌레들
잼버리센터는 아직도 공사중..
당장 1일부터 시작인데 내년에 준공요..?
6년 전부터 준비했다는데 네..
코로나때문에 준비가 늦어졌다고는 하는데..
폭염대피시설 7곳이 있긴한데 멀고 부족한 상태
이미 세계 청소년들은 입국하고 있는데
무사히 진행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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