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01133502205
“첫째와 17년 터울” 다섯째 출산
화순군 “3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서 3년 만에 다섯째 아이를 낳은 다자녀 가정이 각계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1일 화순군에 따르면 구복규 화순군수는 최근 다섯째 남자 아이를 낳은 화순군 동복면
강모(57)씨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강씨의 다섯째 아이는 2006년 출산한 첫째 아이와 17년 터울이다.
구복규 군수는“한동안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동복면에서
건강한 아기 출산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
축하 인사와 함께 출산 용품을 전달했다.
1. 다섯째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면서 산모는 서있고 군수가 앉아있음
(아빠는 왼쪽 두번째 체크셔츠)
2. 애 다섯 낳은건 외국인 엄마인데 엄마는 나이부터 출신국가 성씨까지 기사에 단 한글자도 안써있고
제목부터 다둥이 "아빠"에게 쏟아진 축하 "강모"씨가정 "강모"씨의 다섯째 아이 라고만 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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