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스카우트 단복 입고 후배 만난 尹 "어린시절 경험 인생에 큰 힘…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작성자고양이 타타|작성시간23.08.03|조회수5,014 목록 댓글 25

출처 : https://naver.me/F0tiLlML

(중략)

초등학생 시절 스카우트 활동을 했고 지난 3월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로 추대된 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선배 스카우트로서 새만금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저 역시 어린 시절의 스카우트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응원했다.

이어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길러진 독립심과 책임감, 이웃에 대한 봉사 정신, 국가에 대한 헌신적 자세는 여러분을 훌륭한 사회의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충만한 여러분이 서로 힘을 모아 연대할 때 인류가 당면한 위기와 도전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는 자유롭게, 평화롭게,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의 연대의 장"이라며 "스스로 노력으로 미래를 성취해나가는 대원, 친구와 동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손 내미는 멋진 스카우트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환영사를 마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후략)




궁금해서 찾아본 스카우트 활동한 1960년생 윤석열^^

진짜 ㅈㄴ 잘살았나본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웃어야복이와요 | 작성시간 23.08.03 진짜 지랄 작작
  • 작성자프렌치쉐프 | 작성시간 23.08.03 나랏일이나 제대로 해
  • 작성자어이없을무없을무 | 작성시간 23.08.03 와 60년생이 스카우트하려면 진짜진짜 금수저엿나보다 ㅋㅋㅋㅋ
  • 작성자오메가삼 | 작성시간 23.08.03 저기 상태 보고 아무 생각도 안들었냐
  • 작성자무삥 | 작성시간 23.08.03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