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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체온 41.5도···60대, 폭염에 폐지 줍고 숨졌다

작성자미추홀|작성시간23.08.03|조회수5,219 목록 댓글 46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0243?cds=news_edit

광주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6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급성 질환으로 숨졌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A씨(67)가 이날 오후 3시37분쯤 집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장박동이 멈춘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 당시 체온은 41.5도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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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만 리더스 | 작성시간 23.0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나는휘황찬란 | 작성시간 23.0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NC 김영규 | 작성시간 23.0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Snowman | 작성시간 23.08.03 하.. 마음 아파.. ㅜㅜ 편안히 쉬세요
  • 작성자오인경 기자 | 작성시간 23.0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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