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0243?cds=news_edit
광주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6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급성 질환으로 숨졌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A씨(67)가 이날 오후 3시37분쯤 집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장박동이 멈춘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 당시 체온은 41.5도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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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6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급성 질환으로 숨졌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A씨(67)가 이날 오후 3시37분쯤 집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장박동이 멈춘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 당시 체온은 41.5도로 측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