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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차열차지하철 작성시간23.08.04 근데 ㄹㅇ 맞음ㅁ
나 집에서 귀신 본 적 있는데 왕소금으로 퇴마 함.
티비 보다가 옆 방 쪽에 머가 걸려서 눈 돌렸더니, 산발인 여자가 입이 찢어진 채 웃고 있다가 나랑 눈 마주침. 낮이었음
개무서웠음. 귀신 아는 체 하면 들러 붙는대서 아닥하고 있다가, 밖에서 아빠한테 말 함. (이전부터 내 방 옷장에서 배터리 없는 타이머 누르는 소리가 나거나, 인형 움직이는 일 발생)
이틀 뒤 휴가 갈 예정이었는데, 떠나기 전 걔가 나온 곳 + 집 곳곳에 종이 깔고 소금 얹어 둠.
삼일인가 다녀 오니까, 딱 걔가 나온 방만 소금이 처 맞은 즛 퍼져있고 간수 쫙 배어 나와 귀한 소금 됨. ㅅㅂ; 다른 방은 배치한 고 상태 고대로였음
이후론 걔 못 봤고 내 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경우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