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04134641283
대전 대덕구 한 고등학교에 외부인이 침입해 흉기로 교사를 찌른 사건과 관련,
학교의 외부인 출입 통제가 너무 허술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신현희 전교조 대전지부장은
“교문을 폐쇄하는 외국에 비해 한국은 외부인이 이름과 연락처만 적으면
사실상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등 지나치게 개방적”이라며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uper Shy 작성시간 23.08.04 이름 연락처 안받는데...?
내가 근무한 그 어느학교도 저런 절차 없이
그냥 아무나 들어올 수 있었음
나 저녁에 혼자 실에서 일하는데
외부인 남자 들어와서 깜짝 놀란 경험있음 -
작성자jehwh 작성시간 23.08.04 헐 학교교사를...?????? 요즘 이런일 왜이렇게 많아
-
작성자금주입니다1달간이요 작성시간 23.08.04 오히려 개방하려고 난리잖아
공원, 문화센터로 쓰자고도 난리고 -
작성자꼬부기닥 작성시간 23.08.04 아침 저녁으로 맨발걷기하는 주민 수십이고,,
목걸이는 무슨 돌봄 애 픽업한다고 그냥 왔다갔다하는 사람 널렸어 -
작성자이거 진상인가? 네 진상입니다 작성시간 23.08.04 이러면서 학교 위에 주거단지 올린다느니 복합문화센터니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