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30804162139382
개학 이틀째 충격적인 사건이 터진 A고교 앞에는 취재진이 대거 몰려들었고,
교내 출입은 엄격하게 통제됐다.
A고교에 재학 중인 동생을 만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졸업생 C씨는
“동생으로부터 피습된 선생님이 누구인지 들었다”며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고 친하게 지내는 선생님이신데,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남녀 공학 공립고등학교인 A고교에는 현재 1~3학년 900여명이 재학 중이며
교직원은 70여명으로 사건 발생 4시간만인 오후 2시께 학생들은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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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걱정마렴 작성시간 23.08.04 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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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로메로메로나나 작성시간 23.08.04 칼 맞았는데도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마음이 어떤 마음일지… 진짜 교사라는 이유만으로 목숨까지 위협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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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이트ghost 작성시간 23.08.04 아니나라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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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 23.08.04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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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4일(금) 18시 - 인기글 9위 🎉 -
작성자꼬꼬무재밋음 작성시간 23.08.05 아니 사건이 너무 연달아 터지니까 뭐가 뭔지를 모르겠네 이게 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