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고시열풍일때 신림동 고시촌에서 방송에 나온 40세 고시생 원씨
당시6년차 고시생이던 원씨
1~2년 몰아붙이면 사시합격할수있을것같아서 희망의 끈을 놓지않았음
그리고 20년이 지남..
신림동 고시촌에서 목격된 원씨
안타깝게 고시에 실패했다고함
저렴한 고시원 옮겨다니다가 월15만원짜리 제일 싼 고시원에 들어온 원씨
지금은 갈곳이 없어 고시원에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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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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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슨북북실 작성시간 23.08.06 고시 떨어진게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그럴 수 있지 본인이 선택한 삶이고 안해봤어도 후회할걸 평생
다만 이미 끝난일에 함몰되어 다음 선택을 못 하는게 안타까움 -
작성자크래프톤 작성시간 23.08.06 장성규도 회계사 준비 8년인가 하다가 아나운서돼서 유명해지고 돈 많이벌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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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입맛잭이 작성시간 23.08.06 헐 이얘긴 처음들어보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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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yyyyyyer 작성시간 23.08.06 아우 ㅠㅠ 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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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웹툰추천받습니다 작성시간 23.08.06 시험의 합/불합이... 인생의 목표가 되면 안되는 것 같아
나도 시험준비 4년 해봤고, 주변에도 공부 오래한 사람 많은데
솔직히 1~2년 공부하면 이거 될거같다 안되겠다 대강 각이 섬
아예 안정권이나 아예 커트 밑 말고 한 문제 두 문제, 진짜 0.1점 차이.. 너무 아쉽지
이후에 공부를 더 이어가는 건 본인의 선택이긴 한데
경험상.. 시험공부를 오래 하면 이 시험의 합격만이 내 인생 목표가 되고 떨어지면 무가치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내 인생을 통틀어서 추구할 가치는 따로 있고 시험은 그걸 위한 수단 중 하나가 되어야 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