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621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 해상으로 상륙한 후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니와 북동쪽 190㎞ 해상을 지난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35㎧(시속 126㎞), 강도 등급 ‘강’을 유지하고 있다.
카눈은 전날까지 일본 규슈를 관통해 울릉도 부근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예상 경로가 한국에 가까운 방향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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