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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작성시간23.08.09 감독 전작 잘 본터라 오늘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는데 난 재밌게 잘 봄. 이병헌 연기는 진짜 깔 수 없다는걸 느꼈고ㅋㅋ 박지후 캐릭이 소모적으로 사용된게 조금 짜증나지만.. 박보영 캐릭은 나름 핵심적인 활용도로 서사도 꽤 줘서 좋았음. 박서준 연기는 그냥 티비에서 보던 연기였고.. 박보영이랑 김선영은 연기 잘함 둘다 연기로 각인시킨 장면이 있음. 결말이 조금 호불호 갈릴 수도 있겠다 싶긴 한데 감독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낸 것 같고 재난 이후의 이야기를 사람들의 여러 심리를 보여줌으로써 깔끔하게 만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