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온 잼버리 영국단원 식비 한끼 3만원... 청주 이재민은 8천원

작성자느개비 빗물로 머리감음|작성시간23.08.09|조회수2,863 목록 댓글 35

투어 사업비 3100만원 예비비 사용 승인... 지역에선 '형평성 결여' '보여주기식 충성경쟁' 비판 ▲ 8일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불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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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한계단 | 작성시간 23.08.09 와 ㅅㅂ 공무원 출장비는 그렇게 깎아놓고
진짜 욕나온다 이정부
영환아 적당히해 진짜
작성자만두조하 | 작성시간 23.08.09 가지가지한다 ㅅㅂ
작성자감자를티기고티기고티기고 | 작성시간 23.08.09 장난?ㅋㅋㅋㅋㅋ
작성자아프지마옫 | 작성시간 23.08.09 아오 증말로
작성자저 잘했지요? | 작성시간 23.08.09 그런거 잼버리 사업비로해야지 중앙정부에서 해처먹고 충북도민 세금으로 메꾸냐? 맨날 충북 예산없어서 청년지원금 같은것도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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