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1584?sid=102
순천은 정부가 밝힌 잼버리 대원들이 이동하는 ‘비상 숙소’가 있는 지역이 아니다.
순천시 등에 따르면 스위스 참가단 160여명은 버스 5대에 나눠타고 지난 8일 오후 10시30분쯤 순천청소년수련관에 갑자기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은 스위스 참가단은 이날 다시 서울지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들이 연락도 없이 왜 순천청소년수련관을 찾았는지 등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풍 피해서 피난간다던 잼버리인데 왜 남쪽 끝 순천에 갔는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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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폴라포포도맛 작성시간 23.08.09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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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담감은제로 작성시간 23.08.09 그냥 일처리를 그때그때 되는대로 하느라고 막 진행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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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정하다는 착각 읽는 중 작성시간 23.08.09 대혼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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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펩시제로중독 작성시간 23.08.09 순천에서 서울 또 보내려면 하루죙일 잡아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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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u’re on your own 작성시간 23.08.09 아니 난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데 잼버리면 캠프치고 이런활동 아냐? 왜자꾸 기숙사를보내고 난리를 치는거지 태풍올거 대비해서 큰건물을 하나 빌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