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눈, 세력 키워 상륙해 느리게 관통… 남부지방 '나무 뽑힐 강풍' 우려 작성자YESUNG| 작성시간23.08.09| 조회수0| 댓글 2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맥그리들먹고싶어 작성시간23.08.09 아니.. 그냥 하루 다 쉬게 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센치 작성시간23.08.09 아니 회사쉬라고 공지돌리라고,,, 나무도 뽑힌다는데 내가 걸어서 출근할수있냐고 ㅠㅠㅠ 출근하러 집 나왔는데 날라가서 서울가면 어쩌냐구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망과장 작성시간23.08.09 조용히 지나가걸아 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