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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 북극곰의 날 작성시간23.08.11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는 10대 후반, 20대 초반에도 어려서 뭘 모를 수 있다 아직 애다 하면서 고작 12살 짜리 초등학교 졸업도 안 한 아이한테는 어린 게 아니라고..ㅎㅎ 알 거 다 아는 나이인 거랑 그럼에도 어린 거랑은 다르지 설령 12살이면 이것도 알고 저것도 알아~ 라고 하더라도 애들은 성인이랑 사고하는 방식이나 깊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어리지 않다고? 진짜ㅋㅋ.. 나 애들 안 좋아함 근데도 이글 봤을 때 남편딸이라는 저애가 너무 안됐어 쟤는 안 불쌍하고 글쓴이딸만 불쌍하다 하는 것도 웃겨.. 글쓴이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현남편과의 재혼으로 남편딸아이의 인생에도 개입하게 되었으면 어른으로서 책임을 지는 게 맞지; 엄마 역할을 하고 친모를 뛰어넘는 보호자가 되라는 게 아니라,, 그냥 밥만 먹이고 재워주고 이런 거말고 어쨌든 저 애 입장에서는 우리아빠랑 같이 사는 여자어른+내 또래 아이가 생긴 거잖아 하루아침에.. 그 책임을 지기 싫었으면 애가 아빠랑 살고싶다 했어도 거절하는 게 맞고, 한집 식구로 받아들인 이상 적어도 내 애와 동등하게 정서적, 물질적 책임을 지는 게 맞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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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국제 북극곰의 날 작성시간23.08.11 자기딸 애는 저집에 엄마도 아빠도 다 있는데 남편딸 애는 아빠는 있지 엄마는 어딨음ㅋㅋ 이거부터가 애가 충분히 소외감 느낄수 있는 환경인데요 남편도 글쓴딸한테 졸라서 아빠라 하기 시작했다면서; 글고 본인 엄마나 동생을 만나는 건 철저하게 애들 눈에 안 띄게끔 밖에서 만나면 되지 왜 내가족을 나가서 만나야 되냐고? 그게 책임이라는 거임 재혼하면서 남의자식까지 품게 된 어른이 가져야 할 책임.. 남편딸 입장에선 글쓴딸애는 집에서 엄마아빠 하고 외할머니랑 이모도 가끔 와서 하하호호 하면 존나 나같아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소외감 들겠다 애들은 방법을 몰라서 그게 어른 눈엔꺼려질 수 있어 그럼 알려줘야지 그게 어른이 할 역할 아니야? 애한테 제대로 된 교육도 없이 징그럽다 같은 생각 먼저 하는 것만 봐도 본인은 나름 쿨하고 괜찮은 것처럼 글썼지만 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보임 두 아이가 한집에 살면서 전혀 동등하지 않은 환경에 애가 자기도 관심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어 하는 건 안 보이나보지? 생판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내 눈에도 보이는데… 금쪽이 얘기하는 것도 웃기다ㅋㅋ 나가면 글쓴이랑 남편 먼저 솔루션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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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것저것규탄한다아무거나보장해라 작성시간23.08.11 확실한건 쟤한테 선긋고 지금태도 고수할수록 애는 상태 더 나빠질거임. 판 댓보니까 글쓴이 친딸 때릴수도 있고 재산 눈독들이느라 계산 끝났고 어쩌고 별 망상 다해놨던데, 계속 이런식으로 차별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음. 애가 영악해서가 아니라 백프로 글쓴이 태도 때문임. 잘해주는 척 하는데 중요한 순간엔 엄마아니고 아줌마니까 선긋고 차갑게 굴고, 호칭가지고 또 선긋고 근데 친딸은 아빠소리 잘함. 가족 사이에 묘하게 나만 겉도는거 애가 모를거 같음? 친정식구들 데려와서 나한테 잘해주길래 그날은 행복햇는데 이젠 또 이모 아니고 할머니 아니래 친하게 지내면 안된대 부담이래. ??? 애한테 완전 혼란을 있는대로 주고 애만 이상하대. 본인은 할만큼 한척 하는게 기가 참. 애 이상하게 누가 만들었는데. 얘는 단단하게 사랑 줄곳도 받을 곳도 없어. 혼자 둥둥 떠다니는데서 지푸라기잡은거야 이모랑 할머니로. 그리고 확실히 엄마 소리 싫은건 애가 아니라 글쓴이 같음. 남편이 아빠소리 들었을때 본인도 한번 더 물어봤어야지. 알면서 남의 딸한테 엄마소리 듣기 싫고 엄마노릇 싫으니까 뭉개고 넘어간거 아니야. 애가 먼저 아줌마라 한댔다 방패 내세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