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한포도송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9일 프랑스 학생 328명과 스페인 학생 224명을 포함한 총 550여명의 국제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을 섬기기 위해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영산수련원을 숙소로 제공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식사 예산을 기존 예산인 인당 8000원에서 2만원 선까지 올리며 ‘극진한 섬김’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저녁은 비빔밥과 수육, 보쌈 등으로 대원들을 대접했으며 10일 아침은 ‘서양식 아침 식사’로 알려진 브렉퍼스트 메뉴를 선보였다. 채식하는 이들을 위해서 비건 음식을 따로 준비하기도 했다.
이런게 ㄹㅇ 잼버리 취지에 맞는데
다 간 건 아니고 몇몇 스페인 남자애들은 신한 연수원팀들이랑
농구했나봐ㅋㅋㅋ 애들 얼굴 빨개진 거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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