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3008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6호 태풍 카눈 소멸 예상 시점이 앞당겨졌다.
북한 신의주 근처에서 죽는다던 게, 평양에 못 미쳐 죽는 것으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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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풍 카눈 소멸 예상 시점이 앞당겨졌다.
북한 신의주 근처에서 죽는다던 게, 평양에 못 미쳐 죽는 것으로 앞당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