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樂soccer | k리그 신인 많이 뽑아갔던 2011카타르 아시안컵 - Daum 카페
※소속팀과 나이는 대회당시입니다. 유병수- 인천 만22세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왕 이 대회 호주전을 끝으로 그를 국대와 k리그에서 볼수없게되었다 구자철- 제주 만21세 이 대회의 발견이었던 구자철은 이 대회를 끝으로 지금까지 독일에 진출해 활동중이다 윤빛가람 ㅡ경남 만20세 이란전 환상적 중거리와 함께 축구천재로 한 획을 그을 줄 알았던 그는........ 지동원ㅡ전남 만19세 구자철과 함께 지구특공대로 이 대회에서 주목받은 지동원은 지금껏 영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김신욱ㅡ울산 만22세 신욱이 고생 많이 했나보다 앳된거보소 그는 초록색유럽으로 떠난다. 홍정호ㅡ제주 만21세 먼 훗날 그도 독일로 향한다 지금은 중국에서 뛰고있다. 이래도 감이 안잡힌다면 전북 김민재 만 21세 제주 안현범 만 23세 이건 덤으로 당시 만18세 훗날 막걸리집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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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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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리스티안 로메로 작성시간 23.08.13 끌림의 법칙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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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ystique 작성시간 23.08.13 2010월드컵부터 아시안겜 아시안컵 런던올림픽때까지 진짜 재밋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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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 23.08.13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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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땔감~~~~ 작성시간 23.08.13 와 손 어린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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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0524 작성시간 23.08.13 윤빛가람은 k리그 성적도 좋은데 왜 국대는 아닌거야? 사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