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vogue.com/fashion-shows/fall-2023-ready-to-wear/burberry-prorsum
다니엘 리는 버버리의 상징적인 노바 체크를 재해석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어.
오버코트에는 퍼플, 옐로우 컬러등 장미와 연관된 디자인이 섞여있어.
가시가 떠오르는 깃털을 사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재미있게 재해석되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어.
와 진짜 다 너무 예쁘다..
개인적으로 버버리는 오래된 옛날 빈티지 옷들도 다 너무 예쁘다고 생각해!!
실제로 보면 왜 비싼지 살아움직이는 디테일들이 옷장속을 버버리옷으로 다 채우고 싶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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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려이맛이여 작성시간 23.08.16 다니엘리 같은 사람들이 천재디자이너라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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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규기력 작성시간 23.08.16 보온 물주머니..? 저게 패션이야? 이상해보이진 않지만 ,,,체크 입뿌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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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 23.08.17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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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7일(목) 00시 - 인기글 57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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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xee 작성시간 23.08.17 헉 나만 별로라고 생각하는듯....... 마지막꺼만 괜찮 .... 패션은 넘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