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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명화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장면들.gif

작성자체리우정|작성시간23.08.16|조회수2,331 목록 댓글 8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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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둘러보기에 명화를 오마주한 영화 포스트가 뜨길래

다른거 뭐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음

 

틀린 정보 있을수도 있음!! 

(여기저기서 검색해서 모았읍니다)

음악 같이 들어줬으면 좋겠당,, 

 

<셔터 아일랜드>, 2010

&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1907-1908

 

 

<멜랑콜리아>, 2011

& 존 에버렛 밀레이 <오필리아>, 1851-1852

 

 

 

<인히어런트 바이스>, 2014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1495-1498

 

 

<덩케르크>, 2017

&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1818 

 

 

<문라이트>, 2016 

& 르네 마그리트 <이브닝 드레스/Robe de soirée>, 1955

 

 

<미드소마>, 2019

& Annie Louisa Swynnerton <Head of a Bacchante>, 1903

 

 

<이창>, 1954

& 에드워드 호퍼 <밤의 창문>, 1928

 

 

<비바리움>, 2019 

& 르네 마그리트 <빛의 제국>, 1953-1954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 살바도르 달리 <코끼리>, 1948

 

 

<어바웃 슈미트>, 2002

&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1793

 

 

<트루먼 쇼>, 1998

& 르네 마그리트 <Architecture au clair de lune>, 1956

 

 

<시계태엽 오렌지>, 1971

& 빈센트 반 고흐 <죄수들의 원형 보행>, 1890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 토마스 게인즈버러 <파란 옷을 입은 소년>, 1770

 

 

<하늘에서 떨어지는 행운>, 1981

& 에드워드 호퍼 <밤샘하는 사람들>, 1942 

 

 

 

 

봐주셔서 감삼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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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잉글리쉬라벤더 | 작성시간 23.08.16 에드워드 호퍼랑 르네 마그리트 지분 엄청 높은데 그럴만하다! 깔끔하면서도 묘하게 신비로워
  • 작성자지금지쳣나요 | 작성시간 23.08.16 이런 글 조아
  • 작성자KF_94 | 작성시간 23.08.17 변태같아 개좋아
  • 작성자헤잉우 | 작성시간 23.08.17 와 너무 재밌다 초현실주의 영향이 많구나
  • 작성자설기현 | 작성시간 23.08.17 우와...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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