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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금방 낸 버스비 1200원, 사모펀드로 가고 있다

작성자핵탄|작성시간23.08.17|조회수4,206 목록 댓글 12

출처 : https://naver.me/5ITb1KSF



서울 버스업체 65곳 중 한국BRT, 동아운수, 도원교통 등 6곳이 사모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 소유다. 서울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라는데 웬 사모펀드일까. 8월12일 시내버스 요금이 1500원으로 오른다. 그럼 버스요금 수익이 사모펀드로 간다는 말인가?

사모펀드가 서울, 인천, 대전 시내버스를 야금야금 사들이며 준공영제 허점을 이용해 과도한 이익을 추구하고 공공서비스 취지를 황폐화한다고 지적했다. 버스회사가 벌어들인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투자자들에 배당한 사실도 드러났다.





⬇️ 처음 보도한 한겨레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6483.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6482.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68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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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어깨빵무한리필 | 작성시간 23.08.17 막아야대
  • 작성자오염수 방류 반대 | 작성시간 23.08.17 미친거 아냐?
  • 작성자피곤하다피곤해ㅐ | 작성시간 23.08.17 ㅋ...? 이게 말이돼? 으니 무슨 ..
  • 작성자강동원참치참치 | 작성시간 23.08.17 하 이건 또 무ㅓ냐 어떻게 되는거야
  • 작성자란공불락 | 작성시간 23.08.17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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