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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존나게이상한변호사우병우 작성시간23.08.18 여군이
  저렇게하면 너무 자랑스럽고멋있지 의무가아닌데도 정말 나라위해서 군대다녀온거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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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654호라 작성시간23.08.18 음 어머니한테는 직장인데 서비스업이면 저렇게 막 찾아가도 된다고 생각하나? 아무튼 근무시간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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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뱌머뱌머 작성시간23.08.18 자원한거면 ㅇㅈ 근데 아니잖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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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의 겨울에게 작성시간23.08.18 그냥 구경거리 정도... 저 분 어머니가 감동 받으셨으면 그냥 됐다 마 하고 넘어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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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라라가라 작성시간23.08.18 ㅈㄴ 웃김 그 미국에서 군인가족 몰래 오면 와아아아 허그 포옹 뽀뽀 하는 그 감성 따라하고싶었나본데 그분은들 지원해서 ㄹㅇ 어떻게 될지모르는 전쟁터 갔다온거고 니들은ㅋㅋㅋ니들은 걍 국가에서 오래서 질질 끌려간거면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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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살려조!! 작성시간23.08.18 나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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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알깔꽁 작성시간23.08.18 개비 사무실에서는 할수 있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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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통밀쿠키 작성시간23.08.18 걍 저럴수 있는거지 뭘 뭐라할거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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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도결국고로나 작성시간23.08.18 엄마가 좋아했음 됐지 머~ 물건 못 사게 방해한 것도 아니고 저러는거 진짜 길~~어봤자 5분일텐데 ㅠㅋㅋ 걍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면 되지.. 이걸로 이러쿵 저러쿵 민폐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 야박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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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Infp t 작성시간23.08.19 2 아니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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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스파는나야둘이될슌없어 작성시간23.08.19 개나소나 갔다오는 걸로 유세 오져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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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웅냐앙 작성시간23.08.19 22 월급도 많이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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