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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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댕댕스트 작성시간23.08.18 난 재밌어서 좋아ㅎㅎㅎ사람들 구경두 하고 색다른 이벤트도 생긴 느낌이라 좋아ㅎㅎ
남의 집 경사를 일상에서 나도 재미있을수있으면 좋지ㅎㅎㅎ -
작성자 클클클 작성시간23.08.18 엄마 판촉일 하는 거 쪽팔려하는 젊은 한남 오조오억명인데 저러는 거 좋아보임 내가 장 보다가 목격했다고 해도 그냥 우와~~ 하고 엄마 행복하시겠다~ 하고 지나갈 거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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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린마을막걸리 작성시간23.08.18 엄마가 행복하시면 됐지
그리고 해병대ㅋㅋㅋㅋ 개병대라 부르는거 한남일텐데.. 해병개 육군보다 힘든거 사실이고, 여자들한테는 남자 군대가는걸로 생색 오지게 내면서 육군보다 힘든 해병대 나온 남자들이 조금만 저래도 까내리고 싫어하더라 ㅋㅋㅋㅋㅋ
애초에 군대 갖다온걸로 온갖 갬성팔이 하는게 한남들인데;;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온갖 지랄하는 것보다 어머니께 저러는게 훨 나아보임
걍 암생각없이 어머니 든든하시겠네 하고 지나갔을 듯 -
작성자 써큘레이터 작성시간23.08.18 뭔 민폐? 저 사람이 저기서 자기 엄마한테 인사한다고 엄청나게 급박하게 장 봐야 되는 사람이 장 못봐서 삶에 지대한 지장이라도 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