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공흥지구 특혜 의혹’ 윤 대통령 처남 기소

작성자10기 영수|작성시간23.08.18|조회수534 목록 댓글 6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처남이자 시행사 ESI&D의 실소유자 김 모 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지난달 28일 김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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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매형..? 이거 어떻게 된 집구석이야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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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간사료 | 작성시간 23.08.18 기소로 끝날 듯 ㅋㅋ..
작성자국민의 짐 | 작성시간 23.08.18 명신이네 가족은 진짜 돈미새인가봐 징글징글하다
작성자카카오좋아하는상철 | 작성시간 23.08.18 일부러 자기 임기내에 가볍게 끝내려고 하는거 같지 않아?
검찰이 갑자기 정의롭게 나설리가 없음
작성자이런cxx8 | 작성시간 23.08.18 가보자고 제발
작성자퇴진하라 | 작성시간 23.08.18 쇼~ 끝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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