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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음식점 차렸다가 반년만에 폐업한 썰

작성자flflf| 작성시간23.08.20| 조회수0|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Hbo900o 작성시간23.08.20 똑똑해서 빠른손절을햇군..
  • 작성자 긴꿈을벗어나 작성시간23.08.20 와 분석 개쩔어
  • 작성자 17050 작성시간23.08.20 헐...ㅠㅠ...
  • 작성자 유레앵라 작성시간23.08.20 오래 자영업하던사람도 어려우지는거 한순간이고ㅋㅋㅋㅋ걍 ...직원으로만 일해도 사장님들보면 절대 자영업 안해야겠다 생각들더라...진짜 일밖에 없는 삶임...쉬더라도 쉬질못하고 머리속 한편에는 일생각해야하더라고..
  • 작성자 호두과자사랑해 작성시간23.08.20 초보 사장들은 프렌차이즈부터 차근차근 경험하면 좋을듯(물론 노동대비 남는거 없음) 프랜차이즈로 경험 한 번 해보면 내가 장사할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자영업으로 순수익 400 500씩
    가져가는게 꿈같은 일이라는것도 ㅎㅎㅎ
    무턱대고 희망회로 돌리면서 가게부터 차리면 망하는 지름길임 그리고 한 살이라도 어렸을때 해봐야함… 그래야 혹시나 실패했을때 사회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음…회사에 내 자리가 없어서, 은퇴하고 할거 없어서 차리면 체력 정신 재산 죄다 잃음 ㅎㅎㅎ나도 이런거 알고 싶지 않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머리를헝클베리핀 작성시간23.08.21 와 진짜 다 맞는말같다 겪어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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