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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라져라얍제발얍 작성시간23.08.24 아 진짜 나가고싶은데ㅋㅋㅋ 안맞을거같아... 해외에서 잘 적응하려면 무던한 성격 덤덤충이어야 잘 산다는데 아직 해외여행도 아시아권만 다녀봐서 인종차별 경험도 못해봐서 면역없는 상태고 한국에서도 그리 인싸가 아니라서 인맥 스트레슨데 해외나가서 과연 될까 싶고... 그렇다고 커리어가 해외에서 발전시키기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ㅋㅋㅋ 이래저래 답없네... 근데도 맨날 꿈꾼다...ㅜㅜ 혼자 나가서 잘 사는 여자분보고 와 멋지다 하고 유튜브부터 블로그까지 읽다가 현지에서 남자친구 사귀고부터 정서적으로 안정됐다는 거 보고 좀 짜게 식었음 결국 어쩔 수 없나 싶고...ㅜㅜ 저세상 인싸고 언어 돼서 언제든 나갈준비하는 친구가 너무 부럽다... 한국에서도 인간관계 스트레스 오지는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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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진커리어우먼 작성시간23.08.27 아는분 아들 고졸인데
여행하다가 서양 무작정 넘어가서 (어느나라라곤 말안할게) 암튼 워홀거쳤댔나 기억안나네 현지 아는 분은 있었다고했으나 그분이랑 서로 분야는 다른거같고 우체국에서 일한다고들음
한국에서 딱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가는건데 그분이 영어 잘했겠냐고,, 들어보니 못해도 가서 부딪히니 길이 열린거같더라.. 힘쓰는 일인지뭔진 모르겠지만
가치관 맞고 거기서 부딪히다보면 또 잘 된 사람들도 많지않을까함..너무잘살아서 몇년째 안돌아오고있음
막상 다저러고살진않는듯해 나도 미국에서 해외인턴 해봣고 회사 특성상 외국인/한인 기업가들을 많이봤는데
막상 가면 또 길이 있는것 같아 (일하면서 회사분들이 너 여기서 일해볼래? 이런거제안 좀 받아서)..
(현지 교포들 사업가들 엄청 보고와서 거기 현실 모르는 건 아님..근데 분명 보면 길 잘 찾고 부딪히는 사람들은 진짜 몇년뒤 엄청 잘되있어 아는언니도 영어 못했는데 물론 분야를 잘 정했지만 해외나가서 개잘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