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살고 싶다" 외친 날 거제에 묻은 그 이름, 이석규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3.08.23|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요거트처돌이 작성시간23.08.23 이런 투쟁이 있었는데도 조선소에는 여전히 2찍들 존많이라는게 아이러니다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래 작성시간23.08.24 그래도 많이 발전함 반반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