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배려)
장애인이 겪는 사회적 차별 + 멸시를 받는것을 의미한다
(비만 다큐에 나오던 어떤 의사말 인용한다)
어느 나라 할것없이 전반적으로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인 차별은 있지만
한국에서는 젊은 여자가 뚱뚱하기 까지하면 그에 대한 차별과 혐오는 더욱더 심해지지
나? 그들이 말하는 메오후다
고도비만 여자다
통통한 정도(키-100~110)에서 성장하다
20살이후 n년을 고도비만(몸무게세자리)로 살았다
몇번이나 탈 비만하기위해 20~30kg를 7번이나 감량했지만 한번 고도가 된 몸은 다시 쉽게 돌아왔다
(고도비만 이상이었던 사람들은 알거다, 한번 고도비만이되면 벗어나기 결코 쉽지않다 95% 요요온다
보통체중에 비해 가속도 붙어온다)
사실 성장하면서 보통 통통한 정도였고
공부를 잘했어서서 그런지 살에 대한 면죄부를 받았다
대학가면 이뻐져~ 대학가서 빼! 소리 들으면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받는 말 들어보지도못했다
하지만 내가 겪은 차별은 20대로 들어,개인적인 사정으로 20kg가 찌고나서였다
단순히 대학에서 이쁘고 날씬하지 않아서 받는 투명인간 취급과 소외감들은 그냥 그렇다 넘길수 있었다
나는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숱한 언어 폭력과 멸시들을 견뎌내야했다
지나가기만 해도 시선을 받는다(사람들 많은 곳들은 잘 가지도 못하고, 대중교통도 못타는 고도비만들 많다.)
더 시발스러운것은 살쪄서 살빼려고 운동하는데도 엄청난 시선폭력을 당한다는 것이다
쟤는 뭐 저렇게 쪘나싶어서 빤히 쳐다보고 뭐라하는 개저씨외 할줌마들 때문에 살뺄때마다 동틀녁이나 새벽에 운동가곤 할정도였다.
실제로 다이어트 카페에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은둔 생활하는 여자들 정말 많다.
나 뚱뚱하다
이글 보고있는 한남충새끼들은 뚱뚱한주제에 남혐한다고 비웃겠지
뚱뚱하기에 메갈하고 미러링하는거다
뚱뚱했지만 남자 사귈거 다 사겨봤다
하지만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숱한 언어폭력과 심지어 손찌검까지 당해야했고
'억울하면 살빼' '살 빼기로 약속해놓고도 그 약속지키지못한 니 잘못도있어' 개같은 주변반응까지 받아봤다
남자가 뚱뚱해?
"어휴 튼튼하네~ 살좀 뺴야겠네~ 덩치좋다~"
여자가 뚱뚱해?
"저건 여자도 아니야"
"어휴 이래서 시집이나 가겠어?"
"돼지같은 년..."
내가 받은 멸시와 조롱들 잊지않을거다
그러기에 나는 메갈을 한다
댓글
나도 10키로 이상빼고 찐게 벌써 몇번째다
매번 날씬~마름을 목표로 했기때문에
10키로 이상빼도 늘 불만이였고 그래서
거기서 늘 더 빼려다 결국 폭팔해서 제자리...
사회적으로 그냥 보통~통통정도를 정상?으로 봤다면
그냥 10키로빼고 그거 유지하면서 대충 건강하게 살았을텐데 ㅅㅂ
계속 무리한 다이어트 반복하다보니 몸이 축나는게 느껴진다ㅠㅠ
난 살빼도 봤고 쪄도 봤는데 날씬하면 성희롱 당하고 오늘은 왜 안 꾸미고 왔느냐 난 이 옷이 좋은데 왜 이 옷 입고 왔냐 안경썼는데 왜 화장했냐 뭐 이런 식으로 외모 평가오지게 받았고 맨날 살 찐거 같다 어제보다 얼굴부은거 같다 이지랄하더라 그리고 살 찌니까 ㅇㅇ이는 사십몇키로 나갈거 같은데 넌 육십키로 넘는거 같다, 살 안 빼냐?, 넌 여자도 아니다, 살빼도 얼굴 큰건 그대로일거 같다 이런 식으로 외모평가질하더라 살쪘든 말랐든 한국사회에선 개같음
한남충들은 마른여자한텐 너무 말라서 별로라고 후려치기한다 ㅋㅋ 누가 물어봤냐? 내가한때 좀 고생스런 일이있어서 살이 너무빠졌었는데 기아같다고 하면서 아래위로 꼬나보더니 너무 마른거 남자들이 싫어한대더라 근데 지금은 회복하고 좀 통통해졌거든? 이번엔 자기는 좀 마르고 여우상인 여자가 좋다고 나보고 돼지래 ㅋㅋ 그냥 인격장애자들이야 남자는
내 동생갓치가 고도비만이다. 이딴세상 나도 아니까 왠지 혼자서도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혹시 어디서 쌍소리 듣고 상처받을까봐.
근데 내동생은 의외로 너무 용감하고, 당당하고, 자기 봊대로 꾸미고 잘 다니더라. 요구할 것도 아주 잘 요구하고. 나는 내동생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멋지다. 좆같은 세상 잘 견뎌가는 너역시 그럴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래도 힘든 시선폭력, 끝내기 위해서 나역시 메갈을 한다. 우리 세상 잘 바꿔보자. 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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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살빼' 이 말이 너무 폭력적이라 계속보게돼.
뚱뚱한 남자랑 잘도 친구먹고 낄낄대는 놈들이 왜 뚱뚱한 여자한텐 그렇게 냉소하고 조롱하고 핍박하고 모욕을 주려하는지
남초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페이스북에서도 메갈을 공격할때 족발년 메갈돼지 이런걸 쓰는데 그건 뚱뚱한 여자가 내는 목소리에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을것이라는 메세지이기도 하잖아
남초 뿐아니라 페북에서도 심심찮게 과체중여성 몰래 사진찍어서 올리고 조롱하던데. 이게 메갈에게만 돌려지는 화살은 아니라고생각해. 너무 씁쓸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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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통통한나 이대로도 귀여울수도.... 작성시간 23.08.25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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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게맞냐 작성시간 23.08.25 아 진심 살찌는 거에 뭔 공로 있나 왤케 참견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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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멍계 작성시간 23.08.25 걍 여자가 살찌는 ㄴ꼴을 못보지 한국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뒈지걸아~~ 봊대로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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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뭘하든잘될여시 작성시간 23.08.25 살쪄본적 없는데도 나까지 개스트레스 받아;;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 중에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가진 인간들 너무 많은 것 같아
나는 지나가는 여성이나 내 옆에 앉는 여성이 뚱뚱하든 말랐든 ㅈ도 신경 안쓰이는데 사람 몸 가지고 왜저렇게 화내고 다니는거야 진짜 또라이들 정신과를 가라 -
작성자금일 작성시간 23.08.25 이기야노체 싫어하는데 하도 많으니까 흐린눈하면서 피하지만 아예 이기야까지 써버리니까 좀 당황스럽긴 하네 옛날글이라지만.. 그거랑 별개로 한국이 살찐 여자한테 진짜 각박한거 맞음 ㅠ 나도 술살로 20kg가량 쪘을때 정신병 오고 난리도 아니었음...(건강하게 잘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