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50452?type=breakingnews&cds=news_edit
경북 영천에서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50대가 옆 테이블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2분쯤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한 주점에서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등)로 50대 남성 A씨가 현행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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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빠져버리는 daydream 작성시간 23.08.28 하나같이 다 그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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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책하라 작성시간 23.08.28 진짜 이상해 남혐이 아니라 진짜로 남자들이 '기분' 나쁘다고 폭력적으로 굴더라..?
또 열등감으로도 그렇고..여자들은 같은 상황에 본인스스로 목숨을 끊는데 남자들은 남의 목숨을 끊어버림..
이성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오해와 감정을 푸는게 아니라 바로 저새끼 때려야지 죽여야지 하는 비정상적 사고로 연결이 돼.
뉴스랑 기사, 자료 찾아보면 진짜 남성들이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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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례자의길 작성시간 23.08.28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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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씨구씨구씨 작성시간 23.08.28 그 성별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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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8214 작성시간 23.08.28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