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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언제봐도 눈물나는 필구의 여덟살 인생_두번째

작성자이건 모죠| 작성시간23.08.28| 조회수0| 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The Band CAMINO 작성시간23.08.28 어흐흑
  • 작성자 사랑이라 말해오 작성시간23.08.28 필구 연기 진짜 잘했어ㅜㅜㅜㅠ
  • 작성자 최종합격을축하드립니다. 작성시간23.08.28 무슨 엄마가 결혼해!!!!! 할때 울음섞여서 악지르는데 너무 슬펐어ㅠㅠ다시봐도 너무슬프네ㅠㅠ
  • 작성자 쭈니쭈니쭈 작성시간23.08.28 필구ㅜㅜㅜ
  • 작성자 Teresa Lisbon 작성시간23.08.28 나도 옛날에 내 늦둥이 동생들 델꼬 아웃백 피자헛 참 많이 돌아다녔거든.. 나는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스파게티 먹는법 가르쳐주시고 했어서.. 근데 그때 참 알게모르게 눈치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서.. 애들 손붙잡고 악에받쳐서 피자고 파스타고 매일 맥이고 다녔거든.. 그래서 왜 눈치보냐는 동백이 말에 괜히 과몰입해서 가슴이 사무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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