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은평구 흉기난동' 30대 남성 "속상해서 그랬다" 오열 작성자쭈르륵빵빵뽕뽕뽕뽕|작성시간23.08.29|조회수18,751 목록 댓글 13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aver.me/x8Ezr1My'은평구 흉기난동' 30대 남성 "속상해서 그랬다" 오열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2시간 반가량 경찰과 대치한 혐의를 받는 30대 정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한 정 씨는 모자나 마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3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방파제 | 작성시간 23.08.30 나는 니때문에 속상해졌는데 그럼 니 앞에서 칼들고 설쳐도 되는 부분?^^ 해할 의도는 없어 그냥 찌르는 시늉만 할게 작성자유야호 | 작성시간 23.08.30 시발 안속상한 사람이 어딨지? 저게 뭔 작성자비타진 | 작성시간 23.08.30 염병 작성자송골골송 | 작성시간 23.08.30 한남은 사회 악 작성자itzy류진 | 작성시간 23.08.30 어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