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시원해지나요작성시간23.08.29
초1때 울엄마가 촌지 안줬다고 한여름에 쓰러질때까지 운동장 뺑뺑이 돌리고 구박한 최ㅇㅇ 선생님 잘 살고 계시나요? 그 뒤에 결국 엄마가 울며 겨자먹기로 촌지줬더니 나 예뻐하고 착한어린이상 이런거 만들어서 상장주고 그랬잖아요ㅋㅋ너무 어릴때라 구박당한건 까맣게 잊고 나 예뻐해준 선생님이라고 학년 바껴도 쉬는 시간마다 내려가서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엄청 따랐는데 대체 왜 그렇게 사셨어요^^
작성자리터럴리작성시간23.08.29
초등학교 1학년 때 선생님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ㅋㅋ 매일 나한테 잘 자랄거라고 예쁜 말만 해주셨어.. 초딩 땐 누구나 그랬겠지만 공부도 매일 1등만 했는데 난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거든 나한테 여시는 성적이 안좋아진다해도 그림으로도 꿈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여러가지 직업 나한테 알려주시고 ㅋㅋ 다른 학교로 옮기시고도 몇년간 나랑 꾸준히 이메일 주고 받으셨었는데.. ㅠ 보고싶다 ㅇㅅ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