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평균연령 85세 칠곡 ‘할미넴’ 떴다 작성자박감귤|작성시간23.08.31|조회수2,967 목록 댓글 9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27460?cds=news_edit평균연령 85세 칠곡 ‘할미넴’ 떴다경북 칠곡군 할머니 8명이 래퍼로 변신했다. 평균연령은 85세다. 31일 군에 따르면 칠곡군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이 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를 창단했다. 리더를 도맡은 박점순 할머니(85)의 n.news.naver.com생략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9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에어팟프로10 | 작성시간 23.08.31 너무 좋다ㅜㅜㅜ 작성자키키우동 | 작성시간 23.08.31 힙합 그 자체 작성자깻잎스프레이 | 작성시간 23.08.31 ㄱㅇㅇ!!!! 작성자아이러브강아지 | 작성시간 23.08.31 아 너무 귀여우셔 공연 파이팅!!! 작성자방국봉씨 | 작성시간 23.08.31 사랑스럽다 ㅠ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