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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쿄로찡 작성시간23.09.02 자필 진술서 찾아봤는데
백씨부부는 박인경에게 한국대사관에 자진신고하자고 제의했고 박씨는 이틀 뒤인 8월 1일 신고하는데 동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고하기로 한 8월 1일을 하루 넘긴 2일, 박인경은 백씨부부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끼리의 사건이니 조용히 해결하자며 대사관 출두를 않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박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씨부부는 공관신고를 고집하자 이번에는 박인경의 남편 이응노가 나섰다. 이응노는 ‘백씨부부가 미국 및 한국 CIA의 앞잡이로 자신의 부인, 즉 박인경씨를 납치했다고 역설적 주장을 했다’고 백씨부부는 적고 있다. 백건우-윤정희가 박인경의 꼬임에 빠져 북한에 납치될 뻔했지만, 이응노는 적반하장으로 한국과 미국이 공모해 백건우 부부를 시켜 박인경의 납치했다고 억지를 부린 것이다. 여기까지가 백씨부부가 직접 설명한 7월 29일 북한의 납치미수사건부터 8월 9일까지의 제반 상황이다.
박인경… 와…. 진짜 이응노가 주례 서줬다는데 저 부부한테 배신감 엄청 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