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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음식점 차렸다가 반년만에 폐업한 썰

작성자(본인 닉네임) 폭풍댕| 작성시간23.09.03| 조회수0| 댓글 2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리까리아나그란데 작성시간23.09.03 레알.. 근데 장사 진짜 쉽게생각하고 뛰어드는 사람많음
    친구한명은 투잡으로 무인카페 차린다길래 너 무인카페 가본적있어? 이러니까 아.. 이러고 바로접음
  • 작성자 고앵이고앵 작성시간23.09.03 어우 진짜 텍스트만 읽어도 힘 빠지낟
  • 작성자 치킨너겟6개 작성시간23.09.03 ㄹㅇ... 와 이사람 진짜 똑똑하다
  • 작성자 키드니 샵 k1dn3y sh0p 작성시간23.09.04 와 앞에 일부 읽었는데 진짜 고충 느껴진다...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거 다시 깨달음
  • 작성자 쭈그렁오리 작성시간23.09.06 쭉 읽었는데 진짜 너무 현실 그 자체네ㅋㅋ 몸 망가지고 가족 갈아넣고.. 돈없어서 폐업도 못함 걍 다 내 얘기같음 사는게 너무 힘드니까 우울증도 오더라
  • 작성자 콩지눈나 작성시간23.09.1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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