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민족의 비극 ‘간토학살’을 이념 장사로 쓰는 국힘당을 제소하고 싶다” 작성자광합성최고야| 작성시간23.09.06|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이 명 재 작성시간23.09.06 진짜.. 공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동구리리리릴 작성시간23.09.07 나도... 뭔.. 빨갱이 장사가 아직도 먹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분단국가라 간첩이나 이념 선동 조심해야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냉정시대 매카시즘이 유효해서 답답..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임시노릭 작성시간23.09.07 진짜 일본이랑 친일파들이 윤미향 죽이려고 별 지랄을 다하더라...아니 재일교포 사회에서 조총련 영향력 얼마나 큰데 거기가 없는 행사만 가라는 게말이 되냐..윤미향 죽이기 기획한 세력 반드시 밝혀내고 처벌해야 함..이제 과거사 문제 다루는 사람들 아무도 정치 못하게 생김 ㅜ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