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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으로 보는 마법소녀들의 비즈니스

작성자혐오댓받고싶지않은여시| 작성시간23.09.06|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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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년은 스킨케어 안사도 되는 사람 작성시간23.09.06 레미 존잼이었는데... 저 마법봉이랑 저것도 갖고싶었어ㅠ 세일러문은 기억이 안나 내가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음
  • 작성자 모죠의일지 작성시간23.09.06 다시 재생산해봐..
  • 작성자 킹받쥬 작성시간23.09.06 헉 어렸을때 보던 만화들이 완전 일본인들이 장난감 팔아먹으려니 비즈니스적인 내용물이었네.. 내 추억이 더럽혀졌어..
  • 작성자 Loviewer 작성시간23.09.06 애니메이션에서 겉으로 보기에 권한을 부여받은 소녀 영웅들은 (현실) 소녀들에게 결혼할 때까지 패션, 로맨스, 소비를 추구하고, 결혼하면 좋은 아내와 어머니로서 집에 머물도록 은밀히 가르친다

    페미니즘을 팝니다랑 비슷한 맥락 같다 결국에는 다 비지니스-상업이구나
  • 답댓글 작성자 카카오82% 작성시간23.09.06 22 마지막 본문 보고 진짜 씁쓸해짐ㅎㅎ..
  • 작성자 watuwnt 작성시간23.09.06 하트봉 나도 있었는데... 문구판매 비즈니스인거 어른돼서 보니까 진짜
  • 작성자 앰버 허드 작성시간23.09.06 저 세일러문 봉 다 잇어ㅋㅋㅋ 상업인거ㄹㅇ 실사보면 눈돌아감 안사면 기분이 너무 안좋은걸..ㅠ 근데 이제는 이것들이 외국인 배척 심해지고 자국에서만 팔더라ㅡㅡ 큰 구매대행사 끼면 주문취소시켜버림
  • 작성자 루나사 작성시간23.09.06 별개로 프리큐어는 순수 여아 취향 고려한게 아니라 남덕들 고려해서 나온애니라 액션신 저런거임
    코르셋오지고 딱히 페미니즘적인 요소인거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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